괴산서 분리 20년 만에 '충북 증평경찰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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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충북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해 경찰서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다.
증평군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괴산군을 추월했지만 치안은 아직도 괴산경찰서에 맡기고 있다.
증평경찰서는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일대 1만4천71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7천281㎡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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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충북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해 경찰서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증평 방문한 윤희근 경찰청장 (증평=연합뉴스) 윤희근(가운데) 경찰청장이 1일 오후 이재영(왼쪽) 증평군수와 김교태(오른쪽) 충북경찰청장과 함께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한 뒤 이야기하고 있다. 2023.6.1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1/yonhap/20230601164220072sgbw.jpg)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다. 증평군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괴산군을 추월했지만 치안은 아직도 괴산경찰서에 맡기고 있다.
증평경찰서는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일대 1만4천71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7천281㎡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 289억원이 투입돼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찰은 전남 신안군과 부산 수영구, 충남 계룡시, 강원 양양군 등에서도 경찰서 신설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기초자치단체 역시 관내에 독립된 경찰서가 없어 인접한 기초자치단체 경찰서가 치안을 담당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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