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분리 20년 만에 '충북 증평경찰서' 생긴다

임순현 2023. 6. 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충북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해 경찰서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다.

증평군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괴산군을 추월했지만 치안은 아직도 괴산경찰서에 맡기고 있다.

증평경찰서는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일대 1만4천71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7천281㎡ 규모로 들어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 신축부지 점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충북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해 경찰서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증평 방문한 윤희근 경찰청장 (증평=연합뉴스) 윤희근(가운데) 경찰청장이 1일 오후 이재영(왼쪽) 증평군수와 김교태(오른쪽) 충북경찰청장과 함께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부지를 방문한 뒤 이야기하고 있다. 2023.6.1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다. 증평군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괴산군을 추월했지만 치안은 아직도 괴산경찰서에 맡기고 있다.

증평경찰서는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일대 1만4천71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7천281㎡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 289억원이 투입돼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찰은 전남 신안군과 부산 수영구, 충남 계룡시, 강원 양양군 등에서도 경찰서 신설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기초자치단체 역시 관내에 독립된 경찰서가 없어 인접한 기초자치단체 경찰서가 치안을 담당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