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첫날, 종합지원센터 찾은 피해자들
김도훈 입력 2023. 6. 1. 15:2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상담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3.6.1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율희, 결혼 5년 만에 파경…"신중 고민 끝에 이혼" | 연합뉴스
-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 전직 식약처 과장에 고발 당해 | 연합뉴스
- 故 문빈 추모 공간, 팬들 항의에 결국 폐쇄 | 연합뉴스
- 아내 둔기로 살해한 대형로펌 출신 한국인 미국변호사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
- "장어집 의인 찾습니다"…목에 음식물 걸린 60대 구해 | 연합뉴스
- 첫째 아기는 모텔서, 둘째는 공중화장실서 살해…엄마 기소 | 연합뉴스
- 美 가정집서 키우던 '늑대개'에 물린 3개월 아기 숨져 | 연합뉴스
- 10주년 맞은 '나혼산'…전현무 "1인가구 향한 시선 달라져" | 연합뉴스
- 의정부서 광역버스가 횡단보도 건너던 모녀 들이받아…1명 사망 | 연합뉴스
- "차량 끼어들기에 화나서"…쫓아가 흉기 휘두르고 극단 선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