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대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 개최 등

유순상 기자 2023. 6.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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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는 인천에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기도·인천지회,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송대와 일본 도호쿠대, 홋카이도대, 사이타마 현립대 교수 및 양국의 작업치료사 50여명이 참가했다.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강미영 교수는 '작업치료분야의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에 대한 검토'라는 주제로, 장기연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작업치료 대응 정책: 델파이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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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엔디컷빌딩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인천에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기도·인천지회,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송대와 일본 도호쿠대, 홋카이도대, 사이타마 현립대 교수 및 양국의 작업치료사 50여명이 참가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작업치료분야 대처 방안 연구를 공유, 작업치료분야 발전을 도모했다.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강미영 교수는 ‘작업치료분야의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에 대한 검토’라는 주제로, 장기연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작업치료 대응 정책: 델파이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송정보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전공별 현장체험

우송정보대학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전공별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실용음악 우수기관인 파워보컬과 벨벳스튜디오, 댄서와 가수를 양성하는 YGX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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