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도발 “내가 이동국 수석 코치보다 낫다” (뭉찬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대세와 백지훈이 '뭉찬2'에 스페셜 코치로 출격한다.
오는 4일(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도장 깨기 재도전으로 3주간의 강행군을 이어온 '어쩌다벤져스'를 위해 회복 훈련에 돌입한다.
'뭉찬2' 스페셜 코치 정대세, 백지훈과 '어쩌다벤져스'의 회복 훈련기는 오는 4일(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4일(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도장 깨기 재도전으로 3주간의 강행군을 이어온 ‘어쩌다벤져스’를 위해 회복 훈련에 돌입한다. 특히 스페셜 코치로 ‘인민 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출격, 체력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정환 감독, 조원희 코치와 한 팀에서 호흡했던 백지훈은 룸메이트였던 조원희 코치의 이중성도 깜짝 폭로한다. 해맑은 얼굴로 안정환 감독의 심부름을 하던 조원희 코치가 방에만 오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는 것. 더불어 조원희 코치가 생생하게 재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대세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국 수석 코치보다 내가 낫다”는 충격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쩌다벤져스’가 술렁이는 가운데 정대세는 설명을 이어가고, 이를 듣던 안정환 감독은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뭉찬2’ 스페셜 코치 정대세, 백지훈과 ‘어쩌다벤져스’의 회복 훈련기는 오는 4일(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 이평, 암 투병 끝 사망…애도 물결
- 백지영, ‘20년지기’ 마블리와 우정 자랑 “범죄도시3 개봉!” [DA★]
- 송재림·김소은, 또 열애설…이번엔 나란히 장미꽃 사진[DA:이슈]
- 탑 “이미 빅뱅 탈퇴” 공식화
- 시에나 밀러, 임자 있는 남자만 노리는 ‘불편한 만행’(장미의 전쟁)
- 제니, 수건 한 장 두른 채…아슬아슬한 어깨 노출 [DA★]
- 김정훈, 벌금형 언급 없고 팬미팅 와 준 고마움만 끄적 (종합)[DA:스퀘어]
- 이병헌-이지안, 흔하지 않은 남매 투 샷…도플갱어 케미 [DA★]
- 송지효 “황희찬 잘 생겼다…내 스타일” 뜬금 플러팅 (런닝맨)[TV종합]
- 이효리, 가난했던 시절 회상→눈물…母 “울고 싶을 땐 울어” (여행 갈래?)[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