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낮 549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약간 증가(종합)

오수희 입력 2023. 6. 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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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1천6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549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7만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대 45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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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1천6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549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7만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대 45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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