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낮 549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약간 증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1천6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549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7만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대 45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1천6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549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7만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대 45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46명이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용인 아파트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 간 칼부림…1명 부상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