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세출 ‘미스매치’ 맞춘다...기재부 6월 재정증권 6조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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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이달에만 6조원 규모의 재정증권(63일물)을 발행한다.
주차별 발행 규모는 지난달과 동일하지만 월 전체 규모는 5주차까지 발행했던 5월(7조5000억원)에 비해 1조5000억원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5월과 같이 6월에도 매주 1조5000억원씩 4차례에 걸쳐 6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하고, 이 중 4조원은 6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4월 발행분 상환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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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이달에만 6조원 규모의 재정증권(63일물)을 발행한다. 주차별 발행 규모는 지난달과 동일하지만 월 전체 규모는 5주차까지 발행했던 5월(7조5000억원)에 비해 1조5000억원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5월과 같이 6월에도 매주 1조5000억원씩 4차례에 걸쳐 6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하고, 이 중 4조원은 6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4월 발행분 상환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재정증권 발행은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 전문딜러(18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3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 총 32개(중복된 항목 제거)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간 시기가 불일치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연도 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 국채(63일물)인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세입 감소가 장기화되며 1·4분기 감소분이 24조원에 이르자 국채 발행 규모도 하반기에 크기를 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여러 차례 "타이트한 세수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 잉여금과 기금 여유 재원 등 활용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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