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상습 주취자 고질 현안… 인천 동구, 종합대책 가동 안전한 휴식공간 거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차가 달린 곳이 바로 인천이다.
경인철도 완공으로 육로를 통해 12시간이나 걸리던 서울∼인천 거리는 1시간 정도로 줄어들었다.
주요 역사 가운데 한 곳인 동인천역 북광장은 버스·택시 환승장, 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과거 사람들의 북적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이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차가 달린 곳이 바로 인천이다. 경인철도 완공으로 육로를 통해 12시간이나 걸리던 서울∼인천 거리는 1시간 정도로 줄어들었다. 주요 역사 가운데 한 곳인 동인천역 북광장은 버스·택시 환승장, 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과거 사람들의 북적였다. 하지만 이제 대표적 원도심으로 쇠퇴해 각종 현안들이 쌓였다.
중부경찰서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세부적으로 구청장·부구청장이 번갈아 순찰하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 음주·쓰레기 투기 같은 무질서 행위 근절 캠페인과 단속을 벌인다. 보건소와 연계해 알코올 중독 및 정신건강 전문상담을 병행하는 입체적인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도입, 경관 울타리 설치 등에도 나선다. 북광장 전체에 대한 금주·금연구역 지정도 검토한다.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하고자 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이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 민자역사 건물은 2025년 1월쯤 철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이곳의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민간에 맡길 방침인데, 참여하는 민간사업자에게 건물 철거도 맡긴다. 현지 점유자를 상대로는 퇴거 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윗집男 칼부림에 1살 지능된 아내”…현장 떠난 경찰은 “내가 찔렸어야 했나” [사건 속으로]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중년 배우, 언론에 편지…내용 보니 ‘뭉클’
- “39만원으로 결혼해요”…건배는 콜라·식사는 햄버거?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식대 8만원이래서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일상톡톡 플러스]
- “북한과 전쟁 나면 참전하겠습니까?”…국민 대답은? [수민이가 궁금해요]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