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본부, 6만1천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조근영 2023. 6. 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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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본부·전남도교육청·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일 도교육청에서 '6만1천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벌였다.

1961년 농협 설립 이래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걸어온 지난 61년을 의미하는 6만1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저감과 산림보전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정재헌 본부장은 "전남본부는 탄소 흡수원을 늘리고 지역 생태계를 가꾸는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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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캠페인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전남도교육청·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일 도교육청에서 '6만1천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벌였다.

1961년 농협 설립 이래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걸어온 지난 61년을 의미하는 6만1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저감과 산림보전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전남본부는 도교육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농협의 나무심기 캠페인과 도교육청의 '1인 1 반려식물 키우기' 동참도 홍보했다,

정재헌 본부장은 "전남본부는 탄소 흡수원을 늘리고 지역 생태계를 가꾸는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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