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본부, 교육청과 `6100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배상현 기자 2023. 6. 1.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캠페인은 농협이 1961년 농협 설립 이래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걸어온 지난 61년을 의미하는 6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저감과 산림보전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정재헌 본부장은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존의 영역이다"며 "전남본부는 탄소 흡수원을 늘리고 지역 생태계를 가꾸는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시스]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와 함께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일 도교육청에서 `6만1000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와 함께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일 도교육청에서 `6만1000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협이 1961년 농협 설립 이래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걸어온 지난 61년을 의미하는 6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저감과 산림보전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이날 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도교육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농협의 `나무심기 캠페인’과 도교육청의 ‘1인 1 반려식물 키우기’ 동참도 함께 홍보했다,

정재헌 본부장은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존의 영역이다”며 “전남본부는 탄소 흡수원을 늘리고 지역 생태계를 가꾸는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