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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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문영식 총장)는 1일 2023년 '지역사회 동반성장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혁신지원사업인 지역사회 동반성장 협의체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했다.
문영식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대학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대학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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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지역사회 직면 문제 발굴, 해결 주도
한림성심대(문영식 총장)는 1일 2023년 '지역사회 동반성장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혁신지원사업인 지역사회 동반성장 협의체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정치, 경제, 복지,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년 2월까지 지역 경제, 문화 발전 활성화 정책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문영식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대학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대학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림성심대 혁신지원사업단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과별 복지시설, 공공 의료기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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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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