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시는 1일 이날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개막을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임종철 부시장과 관련 실과소, 읍면동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여 명과 함께 전곡항과 제부도 주요 도로, 행사장 일대를 점검했다.
행사장 구성, 안전관리, 주차장 운영, 교통통제, 개막식 및 부대행사, 환경 정비 등 축제 방문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1일 이날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개막을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임종철 부시장과 관련 실과소, 읍면동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여 명과 함께 전곡항과 제부도 주요 도로, 행사장 일대를 점검했다.
행사장 구성, 안전관리, 주차장 운영, 교통통제, 개막식 및 부대행사, 환경 정비 등 축제 방문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꼼꼼하게 살폈다.
정 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색다른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며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야간 승선체험이 처음 도입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화성=손대선 기자 sds110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8세 대표와 결혼, 노모 모실 평생직원 구함'…채용공고 '황당'
- '배승아양 참변' 만취 60대男 '깊이 반성' 한다지만…알고 보니 상습범
- “나훈아 콘서트 티켓 팔아요”…팬들 울린 30대 남성의 최후
- 오늘 저녁엔 '대게 파티'?…치킨보다 싼 가격, 무슨 일이
- '수백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 '혐의 인정하나' 질문에 갑자기
- AI에 '그놈 목소리' 들려줬더니…보이스피싱 조직 범죄 밝혀냈다
- 10초 안에 주먹 쥐었다 폈다 해보세요…20회 못 넘으면 '이 병 '의심
- 올해 비 많이 온다더니…남자도 많이 산 레인부츠
- '어제 친구가 오늘은 동생?'…6월28일 '만 나이' 통일 계산법은
- '아침부터 공포 분위기 조성'…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