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황간농협, 농촌 일손돕기 활동 펼쳐
황송민 2023. 6. 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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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 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농작업 중 부상을 당한 조합원을 돕고자 휴일 반납하고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환간농협 임직원 35명은 5월28일 이슬비가 내리는 황간면 우매리와 상촌면 임산리 포도농장에서 순자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동헌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한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황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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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 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농작업 중 부상을 당한 조합원을 돕고자 휴일 반납하고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환간농협 임직원 35명은 5월28일 이슬비가 내리는 황간면 우매리와 상촌면 임산리 포도농장에서 순자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동헌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한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황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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