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찾아가는 청소년 미래설계 캠프…진로 설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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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지역 8개 중학교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설계 캠프'를 연다.
1일 평창군에 따르면 미래설계 캠프는 이날 평창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미래설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방향과 목표를 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진로방향 설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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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8개 중학교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설계 캠프'를 연다.
1일 평창군에 따르면 미래설계 캠프는 이날 평창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각 학교의 선택에 따라 진로콘서트와 직업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올바른 진로설정 방안과 동기부여 특강, 직업인 토크콘서트, 직업체험 등을 통해 미래산업 주도 할 4차 산업 융합공학 전문직을 경험 할 수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미래설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방향과 목표를 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진로방향 설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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