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는 영국 내셔널갤러리 소장 명화

박세연 기자 2023. 6. 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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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윌리엄 터너의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이별'을 살펴보고 있다.

영국 내셔널갤러리의 명화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전시는 보티첼리, 라파엘로, 카라바조, 마네,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 50명의 작품 52점이 전시되며 2일부터 10월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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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윌리엄 터너의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이별'을 살펴보고 있다.

영국 내셔널갤러리의 명화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전시는 보티첼리, 라파엘로, 카라바조, 마네,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 50명의 작품 52점이 전시되며 2일부터 10월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23.6.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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