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대상포진백신 핵심 조성물 특허로 중국 사업화 전략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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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양이온성 리포좀 구조의 아이진 고유의 면역증강제 시스템(Adjuvant System EG-Vac) 'CIA09'에 관한 것으로, 현재 아이진이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많은 개량 백신에도 사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기도 하다.
아이진은 이 특허의 조성물인 'CIA09'를 핵심 물질로 활용한 대상포진백신(EG-HZ)의 호주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으며,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적인 해외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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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백신(EG-HZ) 개발 기업 아이진(대표: 유원일, 코스닥 185490)이 중국에서 ‘면역반응 조절물질 및 양이온성리포좀을 포함하는 면역증강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중국 출원번호: 201780081186).
이 특허는 양이온성 리포좀 구조의 아이진 고유의 면역증강제 시스템(Adjuvant System EG-Vac) ‘CIA09’에 관한 것으로, 현재 아이진이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많은 개량 백신에도 사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기도 하다.
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VMR(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백신 보조제 시장은 2021년 약 13억달러에서 2030년 약 40억달러(연평균성장률 약 13.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아이진은 이 특허의 조성물인 ‘CIA09’를 핵심 물질로 활용한 대상포진백신(EG-HZ)의 호주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으며,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적인 해외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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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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