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공단 4개 수영장,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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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4개 수영장(한밭수영장·용운국제수영장·국민생활관·기성종합복지관)이 (사)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 인증은 생존수영 교육장으로써 시설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 등을 인정한다.
공단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으로써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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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4개 수영장(한밭수영장·용운국제수영장·국민생활관·기성종합복지관)이 (사)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 인증은 생존수영 교육장으로써 시설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 등을 인정한다. 공단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생존수영 안전인증 교육기관으로써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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