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엑소 일부 멤버 전속계약 분쟁에 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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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소속 가수인 엑소의 일부 멤버가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스엠 주가가 급락한 건 소속 가수인 엑소의 백현, 시우민, 첸이 에스엠을 상대로 정산 자료를 요구하며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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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소속 가수인 엑소의 일부 멤버가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11시 10분 기준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7.84%) 내린 10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 주가가 급락한 건 소속 가수인 엑소의 백현, 시우민, 첸이 에스엠을 상대로 정산 자료를 요구하며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이재학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앞서 당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3월21일부터 최근까지 에스엠에 모두 7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이를 통해 투명한 정산자료 및 정산 근거의 사본을 거듭 요청한 바 있지만, 에스엠은 끝내 자료 사본을 제공할 수 없다는 부당한 입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라며 “아티스트들은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내용증명을 통해 지난달 31일까지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음에도 정산 근거를 제공해오지 않음에 따라 금일 자로 기존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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