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생명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매년 150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윤해진 대표는 "일일 상담사가 되어 직접 고객의 콜 청취를 해보니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농협생명은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윤해진 대표는 이날 상담사와 동석해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경청하며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장기근속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고객센터에서 10년 연속 근속한 우수 직원 6명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NH농협생명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매년 150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ARS 느린 말 서비스 ▲상담사 우선 연결서비스 ▲보이는 AR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상담 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해진 대표는 “일일 상담사가 되어 직접 고객의 콜 청취를 해보니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농협생명은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에어로, 폴란드 천무 2차 계약 체결… 72대·2조2526억원 규모
- 하이브 “민희진, 무속인한테 조언받아”… 민 “시원함 풀릴까 갔던 것”
- 초대형 수출 열린다… 체코 원전 바라보는 산업계
- 반도체 핵심 기술 빼돌려 中에 회사 차린 前 삼성 부장 등 재판行
- 데뷔 2개월 만에 정산받은 뉴진스, 1인당 수입 ‘52억’
- 기자회견 예고에 하락 전환했던 하이브, 민희진 발언 확인하고는 상승 마감
- ‘범죄도시4’, 개봉 첫 날 82만명이 봤다… 역대 오프닝 스코어 TOP4
- [르포] 로봇은 계단 오르고 잔디밭엔 모형 판다 플래시몹…미리 본 대한민국 과학축제
- [인터뷰] “섹스(sex)라는 키워드, MBTI처럼 가벼워지길… 성인 페스티벌 연 이유도 그것”
- 롯데, 中 선양 복합타운 매각 추진… 사드 보복 8년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