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영암농협,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 전국 1·2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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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우수직원을 공식 인증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 1~3월 실적을 토대로 평가해 15위 직원까지 금메달을 수여했는데 서영암농협 강수희 계장이 전국 1위, 윤현정 상무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혜리 계장이 11위를 차지함으로써 전국 15개 금메달 중 3개를 서영암농협이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이재철 전남총국장은 최근 서영암농협을 방문해 시상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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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에서 전국 1위와 2위를 휩쓸었다(사진).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우수직원을 공식 인증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 1~3월 실적을 토대로 평가해 15위 직원까지 금메달을 수여했는데 서영암농협 강수희 계장이 전국 1위, 윤현정 상무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혜리 계장이 11위를 차지함으로써 전국 15개 금메달 중 3개를 서영암농협이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이재철 전남총국장은 최근 서영암농협을 방문해 시상식을 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열심히 보험을 추진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4관왕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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