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보해양조, '타일러' 목포시민과 해변가 '플로깅' 체험
광주=이재호 기자 2023. 6. 1. 10:54
보해양조는 지난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목포 고하도 해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이자 작가 타일러 라쉬가 동참했으며, 자원본사자들이 모은 빈병 등 해양 쓰레기는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스몰 액션 스토어'에서 굿즈, 예술품으로 재탄생됐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된 건 혼자 다 한듯"… '선우은숙♥' 유영재, 억울함 토로 - 머니S
- [단독]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묵묵부답' 119 - 머니S
- '톱배우' 송혜교도 이건 못 참지… "얼굴 찍고 싶은데" - 머니S
- "사이비 포교 1순위"… '이다인♥' 이승기 지목된 이유? - 머니S
- "같이 대피소 갈 여자 구함"… 경계경보에도 철없는 대학생들 - 머니S
- 임영웅, 美 대저택 입성 '감탄'… "신발 신고 들어가요?" - 머니S
- 집에서 진료받고 약은 약국서만?… 6월부터 달라지는 비대면진료 - 머니S
- "혼전임신 아냐"… '10세 연하♥' 레이디제인, 60평대 신혼집 마련? - 머니S
- 선심쓰는 넷플릭스에 난감해진 '망사용료' - 머니S
-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착잡한 경기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