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운영비' 울산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이나 학급 수가 적은 작은 학교 25곳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작은 학교가 저마다 개성을 갖추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 종합 계획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을 보면, 차량 지원비를 포함한 작은 학교 방과후학교 운영비, 교육과정 자율 운영 등이다.
울산에서는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5곳 등 25곳이 작은 학교이며 18곳은 강남교육지원청 관할에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이나 학급 수가 적은 작은 학교 25곳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작은 학교가 저마다 개성을 갖추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 종합 계획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을 보면, 차량 지원비를 포함한 작은 학교 방과후학교 운영비, 교육과정 자율 운영 등이다.
또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만 주소 이전 없이 입학과 전학이 가능한 공동통학구역 지정도 포함됐다.
작은 학교가 많은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배움활동, 작은 학교간 프로그램 공유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5곳 등 25곳이 작은 학교이며 18곳은 강남교육지원청 관할에 있다.
작은 학교는 구(區) 학생이 200명 이하인 학교, 군(郡)에 있는 학교 중 학생이 100명 이하이거나 6학급 이하인 학교를 말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펄펄 끓는 기름 솥에 개 던져 넣은 남성…술 취한 '경찰'이었다
- 거절했는데…새벽에 '895회' 女에 전화건 男
- '200년된 성' 단돈 5천만원에 매물로 나왔다…근데 수리비가 197억?
- '나훈아 콘서트 티켓 양도해요'…846만원 가로챈 사기꾼
- "병상 있나요?" 생사 가른 중환자실 문턱…구멍난 응급의료
- 미중 갈등 격화에도 미국 대표기업 CEO들 중국에 '러브콜'
- 이재명 "캡사이신, 물대포…사라져야 할 유물들 부활"
- 6월 수능 모평 실시…"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 '휴대폰 3대까지' 제한했지만…정부 감시망 비웃은 '유령폰'
- 北 김여정 "軍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해 임무 착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