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공학단장 박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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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에 박노철(사진)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박 단장은 공학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박 단장은 1986년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진동과 광메카트로닉스로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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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에 박노철(사진)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박 단장은 공학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 예산 배분방안 수립과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 분석 등을 총괄 조정한다. 임기는 2년이다.
박 단장은 1986년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기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0년 연세대에 교수로 부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진동과 광메카트로닉스로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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