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자체브랜드 상품군 확장…냉동 간편식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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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자체브랜드(PB) '올스탠다드' 상품군을 가정간편식(HMR)으로 확장한다.
1일 11번가는 '쌀떡볶이 오리지널·로제구슬', '춘천직송 닭갈비 춘천닭갈비·간장닭갈비', '크리스피 핫도그 촉촉·모짜' 등 냉동 HMR 6종을 올스탠다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스탠다드는 11번가가 2020년 3월 '뱀부타월'을 시작으로 선보인 PB 브랜드로, 현재 취급 품목(SKU) 기준 약 1000개 상품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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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자체브랜드(PB) ‘올스탠다드’ 상품군을 가정간편식(HMR)으로 확장한다.
1일 11번가는 ‘쌀떡볶이 오리지널·로제구슬’, ‘춘천직송 닭갈비 춘천닭갈비·간장닭갈비’, ‘크리스피 핫도그 촉촉·모짜’ 등 냉동 HMR 6종을 올스탠다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스탠다드는 11번가가 2020년 3월 ‘뱀부타월’을 시작으로 선보인 PB 브랜드로, 현재 취급 품목(SKU) 기준 약 1000개 상품을 갖췄다. HMR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현수 11번가 최고사업책임(CBO)은 “올스탠다드 상품의 판매와 구매 고객은 매년 두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면서 “간편 조리 식품군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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