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00억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이다.
청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나 충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는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이다.
제조업은 공장 등록 요건도 갖춰야 한다. 지식서비스산업은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이 해당된다.
청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나 충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는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8억원의 융자를 받게 된다.
연 이자 3%는 4년간 시에서 보전해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