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여객 대상 ‘도어투도어’ 서비스 확대

윤예원 기자 2023. 6. 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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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글로벌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제휴를 맺고 국제선 여객 대상으로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서울 국제선 탑승객은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승객이 해외공항에서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현지에서 골프장 등으로 이동할 때 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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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글로벌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제휴를 맺고 국제선 여객 대상으로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서울 국제선 탑승객은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서울 인근 지역 자택에서 최대 4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에어서울 승객이 해외공항에서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현지에서 골프장 등으로 이동할 때 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제휴 서비스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나트랑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이 여행 모빌리티 플랫봄 무브와 여객 이동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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