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CI 변경…"제2의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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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트랜시버 제조 전문기업 옵티코어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며 CI(로고) 변경과 함께 영문 홈페이지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옵티코어는 최근 사업 확장 차원에서 의료미용기기 제조 회사인 '미듬'에 투자를 계획 중이다.
미듬은 2018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가정용 미용기기 및 생활기기 제품을 연구 개발해 출시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조와 관련한 GMP 및 ISO13485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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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광트랜시버 제조 전문기업 옵티코어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며 CI(로고) 변경과 함께 영문 홈페이지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옵티코어의 새로운 CI는 고객과, 임직원, 회사가 하나로 화합해 고객과 협력사의 니즈, 시장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
옵티코어는 최근 사업 확장 차원에서 의료미용기기 제조 회사인 '미듬'에 투자를 계획 중이다.
미듬은 2018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가정용 미용기기 및 생활기기 제품을 연구 개발해 출시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조와 관련한 GMP 및 ISO13485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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