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틀 연속 1400명대…5월 하루 평균 88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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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400명대를 보였다.
1일 0시 기준, 지난달 31일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444명이다.
지난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만 7311명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88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8만 6651명(입원 13명·재택치료 5771명·퇴원 187만 8889명·사망 19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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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400명대를 보였다.
1일 0시 기준, 지난달 31일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444명이다. 전날(1424명)과 비슷한 규모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471명, 진주 225명, 김해 184명, 거제 146명, 양산 140명, 통영 57명, 밀양 49명, 사천 44명, 함안 37명, 의령 15명, 창녕 13명, 고성 13명, 거창 11명, 하동 10명, 함양 8명, 남해 7명, 산청 7명, 합천 7명이다.
90대 환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978명으로 늘었다.
지난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만 7311명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88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35.1%(보유 37·사용 1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8만 6651명(입원 13명·재택치료 5771명·퇴원 187만 8889명·사망 19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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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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