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양세찬 ‘공치리5’ 우승컵 들어 올렸다…상금 1천만 원 쟁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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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양세찬이 '공치리5'의 우승을 차지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빨랫줄팀(이경규, 김종민)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강호동의 코미디, 골프 스승이었고, 강호동은 "조금이라도 양보해주는 것 자체가 스승에 대한 비신사적인 매너다. 존경을 담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
이경규는 "인정을 해야죠. (다만 제가) 강호동 씨랑 쳐야 하는데"라고 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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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호동, 양세찬이 '공치리5'의 우승을 차지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빨랫줄팀(이경규, 김종민)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돼양팀과 빨랫줄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김종민은 안정적인 기본기로 승부에 임했고, 이경규는 그런 김종민이 실수를 할 때마다 위기를 이겨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탁월한 실력으로 승부의 기세를 끌어 갔다. 양세찬은 럭키샷을 선보여 모두의 박수를 이끌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이경규, 강호동의 사제간 골프 혈전이었다. 이경규는 강호동의 코미디, 골프 스승이었고, 강호동은 "조금이라도 양보해주는 것 자체가 스승에 대한 비신사적인 매너다. 존경을 담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
두 사람은 박수를 이끄는 실력으로 승부에 임했다. 이경규는 시즌5 최다 버디를 달성하면서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쌍버디를 기대케했던 강호동은 1cm 차이로 버디에 실패했다. 그 결과 두 팀은 1타 차로 승부를 좁혔다.
1타 차 리드를 하고 있는 돼양팀. 빨랫줄팀은 역전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러나 양세찬의 파 퍼트는 승부를 굳혔고, 강호동은 환하게 웃었다. 결국 돼양팀은 4타 차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양세찬은 "선배님이 제 관상에 우승은 없다 했는데 이런 관상도 우승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경규는 "인정을 해야죠. (다만 제가) 강호동 씨랑 쳐야 하는데"라고 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잠시 후 김종민은 "예능 대부님께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약올려야 한다는 걸"이라 화답했다.
한편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급 승부사들의 여정을 그린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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