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낮부터 비…2일까지 10~40㎜ 예상

하경민 기자 2023. 6. 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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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또 1~2일 남해동부 및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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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부산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2일)은 10~40㎜이다.

부산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또 1~2일 남해동부 및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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