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낮부터 요란한 비

고석중 기자 2023. 6. 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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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내일(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자외선지수 '높음',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소나무) '낮음',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내일(2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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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내일(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어제보다 2~3도 낮다.

오후 1~2시 지역별 기온은 남원·순창·임실·장수 21도, 고창·진안 22도, 정읍·무주 23도, 전주·군산·김제·부안 24도, 익산·완주 25도 분포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자외선지수 '높음',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소나무) '낮음',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7시31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5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19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45분이다.

내일(2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7~20도, 낮 최고 25~30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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