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0명 중 6명 "서울 아파트값 당분간 유지될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오른다고 예상한 공인중개업자보다 더 떨어진다고 전망한 업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KB부동산이 전국 6000여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아파트값의 상승·하락 전망을 조사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중개업자들이 서울 아파트값이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상승을 전망한 공인중개사는 10.5%로(약간 상승 10.5%·크게 상승 0.0%)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지역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2.0을 기록했다. 전달(83.1) 대비 8.9포인트(p) 상승했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KB부동산이 전국 6000여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아파트값의 상승·하락 전망을 조사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집값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의미이며 100 아래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전망지수는 매달 상승하는 추세다.
서울시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해 11월 51.0까지 하락했다 6개월 연속 상승하며 90선을 회복했다. 이는 중개업자들이 서울 아파트값이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중개업자 가운데 25.5%는 크게 하락한다는 의견이 1.0%, 약간 하락은 24.5%로 예상했다. 반면 상승을 전망한 공인중개사는 10.5%로(약간 상승 10.5%·크게 상승 0.0%) 조사됐다. 나머지 64.0%는 보통이라고 답변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아파트값에 대해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낙폭이 컸던 지역의 주요 단지를 위로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가격 상승 사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만 추가 금리인상과 역전세 확산 등 여파로 다시 하락세가 뚜렷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못된 건 혼자 다 한듯"… '선우은숙♥' 유영재, 억울함 토로 - 머니S
- [단독]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묵묵부답' 119 - 머니S
- '톱배우' 송혜교도 이건 못 참지… "얼굴 찍고 싶은데" - 머니S
- "사이비 포교 1순위"… '이다인♥' 이승기 지목된 이유? - 머니S
- "같이 대피소 갈 여자 구함"… 경계경보에도 철없는 대학생들 - 머니S
- 임영웅, 美 대저택 입성 '감탄'… "신발 신고 들어가요?" - 머니S
- 집에서 진료받고 약은 약국서만?… 6월부터 달라지는 비대면진료 - 머니S
- "혼전임신 아냐"… '10세 연하♥' 레이디제인, 60평대 신혼집 마련? - 머니S
- 선심쓰는 넷플릭스에 난감해진 '망사용료' - 머니S
-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재난문자 소동'에 착잡한 경기도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