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40㎜

박수지 기자 2023. 6.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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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10~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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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10~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울산기상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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