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오늘(1일) 전현희 권익위원장 감사결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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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오늘 감사위원회를 열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권익위에 대한 감사 결과를 심의합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전 위원장의 근태와 출장비, 유권해석 업무 등에 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한 유권해석을 발표하는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고 보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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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오늘 감사위원회를 열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권익위에 대한 감사 결과를 심의합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전 위원장의 근태와 출장비, 유권해석 업무 등에 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한 유권해석을 발표하는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고 보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자신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표적 감사를 벌이고 있다며 반발해 왔고, 지난해 12월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직접 고발했습니다.
오늘 논의되는 감사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초 공개됩니다.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 위원장은 오는 27일까지가 임기로,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여권으로부터 자진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9279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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