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배우 최희서, 에코프렌즈와 MC로 활약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가 오는 6월 1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진행을 맡은 배우 권율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의 에코프렌즈인 배우 최희서가 단독 진행을 맡아 활약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또,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에코스타 어워즈’, 엔데믹을 맞아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찾는 해외 및 국내 게스트들의 그린 카펫 포토존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하는 ‘에코스타 어워즈’는 환경영화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를 응원하는 상으로 환경영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제작 지원에 힘을 싣기 위해 만들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환경영화 제작지원을 계획 중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포석이 담겨 있기도 하다.
개막식을 빛낼 올해 ‘에코스타 어워즈’는 감독(한국, 해외), 배우, 제작 등 총 4개 부문을 시상한다. 우선 감독 부문은 입소문 자자한 한국환경영화 경쟁부분 상영작 ‘수라’를 연출한 황윤 감독, 국제환경영화 경쟁부문 상영작 ‘부유하는 나무들: 나무의 역사, 숲의 역사’를 연출한 피아 뢰니케 감독이 수상한다.
배우 부문 수상자는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윤경호 배우, 제작 부문은 넷플릭스의 SF 화제작 ‘정이’를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변승민 대표가 수상한다. 각각의 수상자에게 의미 있는 상을 건넬 시상자 면면도 시선을 끈다.
한국 감독 부문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최열 조직위원장, 해외 감독 부문은 방송인이자 환경인플루언서인 줄리안 퀸타르트, 배우 부문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유명 감독이자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마이크 피기스 감독, 제작 부문은 드라마 ‘더 글로리’, ‘모범형사 2’ 등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중옥 배우가 맡는다.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전 행사로 진행하는 그린 카펫 포토콜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미경 공동 집행위원장,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에코프렌즈 최희서 배우, 에코스타 어워즈 시상자와 수상자 전원, 개막작 <블루백> 주연 배우 일사 포그, <더 피쉬 테일> 오키타 슈이치 감독, <우타마, 우리집> 알레한드로 로아이사 그리시 감독, <스트라이킹 랜드> 라울 도밍게스 감독, <핵 유랑민들>을 공동 연출한 킬리안 아르만도 프리드리히 감독과 티지안 스트롬프 자르가리 감독, <비의 노래> 츠타 테츠이치로 감독, <블랙 맘바스> 레나 카르베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극장 상영작은 티켓 오픈과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상영은 퍼플레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온라인극장 에서 지난 29일 예매를 오픈했다. 무료인 일반 티켓 외에 환경과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및 플로깅 사업에 기부되는 10,000원의 기부티켓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전체 극장 상영작과 상영 시간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별도의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 운영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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