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의 달’ 추진

김덕형 2023. 6.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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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관광지 할인 등 '강원도 여행의 달' 사업을 1일부터 한달 간 추진한다.

도는 완전한 일상회복에 따라 증가하는 국내·해외 관광수요를 강원도 방문으로 이끌기 위해 온라인 기획전과 주요 관광지 무료개방·할인 혜택 등을 마련했다.

춘천 남이섬 유원지, 원주 오크밸리 소나타오라인트 등 도내 유료관광지 23곳의 입장·탑승권을 균일가 6111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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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획전·관광지 무료개방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관광지 할인 등 ‘강원도 여행의 달’ 사업을 1일부터 한달 간 추진한다.

도는 완전한 일상회복에 따라 증가하는 국내·해외 관광수요를 강원도 방문으로 이끌기 위해 온라인 기획전과 주요 관광지 무료개방·할인 혜택 등을 마련했다.

온라인 기획전의 경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매일 611명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 춘천 남이섬 유원지, 원주 오크밸리 소나타오라인트 등 도내 유료관광지 23곳의 입장·탑승권을 균일가 6111원에 판매한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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