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상시 무료개방

이재용 2023. 6. 1.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이 이달부터 일반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철원군은 철원종합운동장의 조명탑 등 개보수를 마치고 육상트랙을 주민들의 신체와 마음 단련 여가활동 및 체육공간으로 상시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철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상시개방으로 여가활동 및 체육활동 공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합운동장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민 체력증진·여가 공간 마련

철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이 이달부터 일반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철원군은 철원종합운동장의 조명탑 등 개보수를 마치고 육상트랙을 주민들의 신체와 마음 단련 여가활동 및 체육공간으로 상시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국가공휴일,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개방이 제한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철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상시개방으로 여가활동 및 체육활동 공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합운동장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