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AI 열풍 타고 ‘1조 클럽’

KBS 2023. 5. 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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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글로벌 반도체 시장 주연은 TSMC도 삼성전자도 인텔도 아닙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미국 엔비디아가 ‘원톱 주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주가를 끌어올리는 괴력, 분석해 주실 분 모셨습니다.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입니다.

'시총 1조 클럽'.

어느 정도 위상의 기업들이 들어갑니까?

[앵커]

엔비디아 주가.

얼마나 올랐길래 1조 클럽에 들어간 거예요?

[앵커]

미국 경제 대내외 악재가 많은데 유독 엔비디아 주가만 오른 이유는 뭡니까?

[앵커]

그래픽처리장치 GPU가 도대체 뭐기에 반도체의 생태계까지 바꿨다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까?

[앵커]

엔비디아 주가 급등이 과열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2000년대 초 기술주 중심의‘닷컴 버블’처럼 반짝하다 주가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앵커]

엔비디아 주력인 GPU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칩이 탑재돼있죠.

그래서 두 기업의 주가도 올랐는데, SK하이닉스가 더 많이 오른 이유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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