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상철, 영자 선택하며 옥순 거절 "여자들끼리 말해서 다 알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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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4기 상철이 영자를 선택했다.
옥순은 "제대로 이야기 해보는 건 오늘 처음인데,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상철님이 인생에서 필요로 한 사람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순자가 대화를 확인하면서, 옥순이 상철에게 받았던 확신과 상철이 옥순에게 말한 어조는 전혀 다른 거라서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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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14기 상철이 영자를 선택했다. 옥순을 거절했다.
3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다수 대 일의 데이트로 상철과 함께 옥순, 영자, 순자가 데이트를 나섰다. 이제 1대1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각 20분 씩 시간을 갖기로 했으나, 옥순과의 대화는 40분이나 이어졌다.
상철은 “여자 쪽 방에서 들은 거 없냐. 제가 마음을 빨리 정해야 여성분들에게 덜 죄송한 거 같더라”라며 옥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즉 상철은 영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 상철은 “저는 영자님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라며 옥순에게 말했다. 그러나 옥순은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옥순은 “결정을 더 미룰 생각은 없어요?”라며 상철을 설득해보고자 했다. 옥순은 “제대로 이야기 해보는 건 오늘 처음인데,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상철님이 인생에서 필요로 한 사람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상철은 “제가 더 시간을 달라고 더 못하겠다”라고 말했고, 옥순은 “어쨌든 저한테 와서 뒤흔들고 가셨지 않냐. 저는 흔들어졌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당황스럽다”라며 상철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상철은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은 이게 여자들끼리 공유됐을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안 될 줄 몰랐다. 섣불리 생각했다. 그래서 옥순님도 알 줄 알았다”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그러나 순자가 대화를 확인하면서, 옥순이 상철에게 받았던 확신과 상철이 옥순에게 말한 어조는 전혀 다른 거라서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들어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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