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정규리그 1~4위 팀 1옵션 외인, 전원 재계약 … 대릴 먼로와 리온 윌리엄스도 재계약

손동환 2023. 5. 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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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수) 마감된 2023~2024시즌 외국선수 재계약 결과 총 6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2~2023시즌 통합 우승팀인 안양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203cm, F)-대릴 먼로(196cm, F)와 두 시즌 연속 재계약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저스틴 녹스(204cm, F)를 포함해, 총 13명의 외국선수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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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수) 마감된 2023~2024시즌 외국선수 재계약 결과 총 6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2~2023시즌 통합 우승팀인 안양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203cm, F)-대릴 먼로(196cm, F)와 두 시즌 연속 재계약했다. 플레이오프 준우승 팀인 서울 SK 또한 자밀 워니(199cm, C) 그리고 리온 윌리엄스(196cm, C)와 2년 연속 재계약했다. 창원 LG는 아셈 마레이(202cm, C),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05cm, C)과 각각 재계약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저스틴 녹스(204cm, F)를 포함해, 총 13명의 외국선수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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