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백 특별전시회 열려

[KBS 제주]빛의 화가로 불리는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김인중 화백의 특별전시회가 제주포럼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인중 화백은 파리 쟈크마쏠 화랑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세계를 무대로 200여 차례 전시회를 했으며, 201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오피시에를 수상했습니다.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