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전지희와 신유빈
김성민 2023. 5. 31. 20:45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3 국제탁구연맹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전지희(왼쪽)와 신유빈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들고 있다. 여자 개인전 단·복식 전체에서 한국 선수가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1993년 예테보리 대회 현정화(우승) 이후 30년만이다. 20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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