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동 분향소 설치 두고 충돌
조현기 기자,유민주 기자 2023. 5. 31. 19:57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유민주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경찰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양회동씨의 분향소 설치를 둘러싸고 충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4명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고, 조합원 1명이 팔에 골절상을 입는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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