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CF 찍는 줄..눈부신 미모 ‘여신 그 자체’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31일 이보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청바지에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다른 한 손에는 스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햇살에 비친 이보영은 눈부신 미소와 함께 청량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보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 그 잡채”, “여신님”, “너무 예쁘고 귀여우세요”, “여름 그 자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지난 2013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보영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하이드’에 출연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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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