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신유빈

김성민 2023. 5. 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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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3 국제탁구연맹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신유빈(대한항공)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입국하며 웃고 있다. 여자 개인전 단·복식 전체에서 한국 선수가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1993년 예테보리 대회 현정화(우승) 이후 30년만이다. 2023.5.31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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