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성남시 정기감사 착수‥이재명·은수미 행정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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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연초 예고했던 대로 경기도 성남시에 대한 정기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원이 성남시를 감사한 건 지난 2010년으로 13년 만의 감사인데, 감사범위는 2018년 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5년간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8년 3월 중순까지 성남시장을 지낸 만큼 이 대표의 시장 시절 사업 일부도 감사대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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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연초 예고했던 대로 경기도 성남시에 대한 정기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원이 성남시를 감사한 건 지난 2010년으로 13년 만의 감사인데, 감사범위는 2018년 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5년간입니다.
이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4년간 재임한 은수미 전 시장과 현 신상진 시장이 추진한 사업과 행정이 주요 감사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8년 3월 중순까지 성남시장을 지낸 만큼 이 대표의 시장 시절 사업 일부도 감사대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9207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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