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 '더반의 감동을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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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탁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막을 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두며 '더반의 기적'을 쓴 한국 탁구대표팀은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은메달, 남자복식 장우진-임종훈 조가 은메달, 조대성-이상수 조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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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탁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막을 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두며 '더반의 기적'을 쓴 한국 탁구대표팀은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은메달, 남자복식 장우진-임종훈 조가 은메달, 조대성-이상수 조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3개 이상을 따낸 것은 2003년 파리 대회 이후 무려 20년만이다. 2023.5.3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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