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믿기지 않는 미니스커트 각선미 감탄
2023. 5. 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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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30일 한혜연은 "딱 요정도만 더웠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미니스커트와 함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인생 뭐 있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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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30일 한혜연은 “딱 요정도만 더웠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채 흰 티와 청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확 바뀐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니스커트와 함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인생 뭐 있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모델같은 포즈들로 감각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한편, 한혜연은 올해 52세로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슈스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선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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