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골퍼 사로잡아라"... 가벼운 고반발 클럽의 유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 피서철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여름철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골프클럽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마제스티 골프는 젊은 여성 골퍼를 위한 새로운 라인업 '스터나'를 6월 14일 출시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스터나는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더불어 강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일과 삶에서 균형 있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진취적인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클럽"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적용
높은 탄성 헤드로 부드러운 스윙
마제스티 골프는 젊은 여성 골퍼를 위한 새로운 라인업 '스터나'를 6월 14일 출시한다. 진취적으로 프로페셔널한 스터나는 파스텔 톤의 '세레니티 그린'과 '선셋 레드' 컬러를 사용한 젊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마제스티의 첨단 기술을 적용, 더 가볍지만, 높은 반발력을 제공하여 여성 골퍼들이 18홀을 도는 동안 부드러운 스윙으로 항상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터나는 민트 톤의 '세레니티 그린'과 핑크 톤의 '선셋 레드' 두 가지 컬러 모델로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2개의 로프트(10.5, 11.5도)와 3가지(R, A, L) 샤프트 강도로 출시됐고,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각 4종(우드 3, 4, 5, 7번 / 하이브리드 3, 4, 5, 6번)으로 아이언은 5번부터 SW까지 8개로 구성됐다.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2가지 샤프트 강도(A, L)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스터나 드라이버는 가벼운 스윙으로 더욱 아름다운 티샷을 완성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본 컴포지트 헤드, 고탄성 티타늄 헤드, 바디, 드로우 웨이트를 장착하여 여성 골퍼들이 가벼운 스윙으로 더 높고, 멀리 공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스터나는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더불어 강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일과 삶에서 균형 있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진취적인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클럽"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안영미 "남편과 스킨십 가장 불만스러워…뽀뽀 이상 잘 안 해"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이혼조정 마무리' 서유리, 한밤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인형 비율 [N샷]
- "故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선행 재조명
- "이혼하자더니.."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요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