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성남시 정기감사 착수…이재명 전 시장 사업도 살펴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감사원이 이달 말부터 경기 성남시에 대해 정기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이재명·은수미 두 전임 시장 시절 주요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가 주목된다.
2018년 3월 14일 퇴임한 이재명 전 시장과 은수미(2018.7~2022.6) 전 시장 시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현 신상진 시장 때 추진된 사업 일부도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감사원이 이달 말부터 경기 성남시에 대해 정기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이재명·은수미 두 전임 시장 시절 주요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가 주목된다.
감사원의 가장 최근 성남시에 대한 정기감사는 2010년이었다.
![성남시청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31/yonhap/20230531175555088wslk.jpg)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25일부터 감사관 10여명을 투입해 본청과 사업소, 산하 공공기관 등에 대한 예비감사에 착수했다. 예비감사는 다음 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감사 범위는 2018년 1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로, 5년 3개월 동안 추진한 시의 주요 사업과 각종 행정 행위가 대상이다.
2018년 3월 14일 퇴임한 이재명 전 시장과 은수미(2018.7~2022.6) 전 시장 시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현 신상진 시장 때 추진된 사업 일부도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감사원은 각종 사업의 개발 인허가, 법률 자문, 공무원 채용, 산하기관 관련, 시장 업무보고, 현재 검·경이 수사 중인 사항 등과 관련한 자료를 시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에서 나온 감사관들은 예비감사(5.25~6.23) 기간을 거쳐 다음 달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본감사인 실질감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요청한 자료는 최대한 제공해 감사원 감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난 너무 억울해요, 제발 꺼내주세요"…폐쇄병동 여고생 눈물 | 연합뉴스
- 법원, '생활고 비관' 처자식 죽게 한 40대 무기징역→징역 30년 | 연합뉴스
- 수영장서 심정지 신고 들어왔는데…119구급대 엉뚱한 곳 출동(종합) | 연합뉴스
- 공군기지 촬영한 10대 중국인측 "배후 없고 철없는 행동 관용을" | 연합뉴스
- 미군 마두로 생포 때 러시아제 고성능 방공망 '먹통' 까닭은 | 연합뉴스
-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생명 나눔 | 연합뉴스
-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 연합뉴스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쓴 이수정 벌금 500만원 구형 | 연합뉴스
- 저수지 빙판을 지름길 삼아 귀가하다 물에 빠진 50대 극적 구조 | 연합뉴스
- [김길원의 헬스노트]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기여도 1위는 '이 음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