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텔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부상
이영주 기자 2023. 5. 31. 17:07
[목포=뉴시스]이영주 기자 = 31일 오후 4시 20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 한 아파텔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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